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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부산공장 인근서 임직원 플로깅…지역사회 환경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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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수 기자

승인 : 2026. 07. 0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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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100여명 참여…'그린 르노, 그린 미래' 슬로건 아래 친환경 캠페인 진행
니콜라 파리 대표 등 함께 참여…환경보호 실천·조직 소통 강화
[사진1]8일,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개최한 RGreen 플로깅 행사
8일,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개최한 R:Green 플로깅 행사에서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부산공장 인근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친환경 경영 실천에 나섰다.

9일 르노코리아는 지난 8일 부산공장 인근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린 르노, 그린 미래(Green Renault, Green Future)'를 슬로건으로 한 'R:GREEN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공장에서 출발해 신호공단 인근 신호공원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약 1만 보를 걸으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는 니콜라 파리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과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교류도 이어갔다.

르노코리아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대표는 "이번 플로깅은 임직원들이 원팀(One Team) 정신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가치를 함께 실천한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환경에 선한 영향을 미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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