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급 156명 출전…총상금 9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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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월드투어와 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양 투어와 KPGA 코리안투어 소속 선수 156명이 출전한다.
스코티시 오픈은 DP월드투어 최상위 대회인 '롤렉스 시리즈'에 속하며, 제네시스는 2022년부터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있다. 지난해에는 후원 계약을 2030년까지 연장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인 크리스 고터럽(세계 랭킹 13위)을 비롯해 스코티 셰플러(세계 랭킹 1위), 로리 맥길로이(세계 랭킹 2위), 맷 피츠패트릭(세계 랭킹 4위)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 선수로는 PGA 투어의 김시우, 이민우, 김주형, 임성재가 출전하며, KPGA 코리안투어에서는 지난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이정환을 비롯해 최승빈, 옥태훈, 김백준이 제네시스 초청 선수 자격으로 참가한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900만 달러(한화 약 136억원)이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157만 달러와 함께 GV60 마그마 모델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또 17번 홀에서 첫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와 캐디에게는 각각 GV70 전동화 모델과 GV60가 제공되며, 15번 홀에서 첫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도 GV60가 부상으로 수여된다.
제네시스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대회 기간 중 제네시스 차량 135대를 지원한다. 코스 곳곳에 GV60 마그마, GMR-001 하이퍼카 1:2 스케일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 등 총 14대를 전시한다. 지난달 르망 24시에서 처음 공개한 '박스 버기(Box-Buggy)' 콘셉트도 함께 선보인다.
제네시스는 브랜드 핵심 가치인 '손님(Son-nim)' 철학과 한국적 '환대(Hospitality)' 문화를 바탕으로 선수와 캐디, 골프 팬, 파트너를 위한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는 "올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대회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 선수와 캐디, 갤러리 모두가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환대와 프리미엄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라며 "특히 르네상스 클럽 코스 내 홀 플레이 순서를 전면 재구성해 마지막 순간까지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을 더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골프 관전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