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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기와가든, 영등포점 정식 오픈…상권 맞춤형 메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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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제 기자

승인 : 2026. 07. 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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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상권 타깃 평일 런치 구성 할인 프로모션

/청기와가든

외식 브랜드 청기와가든이 13일 서울 영등포점을 정식 개점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등포점은 앞서 개점한 여의도점의 운영 데이터와 소비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청기와가든은 기존의 규격화된 프랜차이즈 복제 방식에서 벗어나, 해당 상권의 유동 인구 특성에 맞춰 메뉴 구성과 운영 방식을 차등 적용했다.


특히 영등포점은 직장인 유동 인구 비중이 높은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평일 점심 메뉴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본 양념갈비, 수원 양념갈비 등 대표 고기 메뉴에 영양솥밥이나 냉면, 한우 된장찌개를 결합한 점심 세트 메뉴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식사류 메뉴로 LA갈비 솥밥, 시래기 갈비찜, LA갈비 불고기, 한우 불고기 등을 배치해 시간대별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현재 여의도점이 기업 비즈니스 미팅과 접대 수요에 맞췄다면, 영등포점은 직장인들의 평일 점심과 저녁 단체 모임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동선과 메뉴를 강화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청업체 관계자는 "모든 매장을 동일한 형태로 운영하기보다 지역과 고객 특성에 맞는 메뉴와 운영 전략을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매장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등포점은 개점을 기념해 평일 점심 한상 특별가 운영, 점심 고객 대상 음료 혜택, 구이 메뉴 할인 쿠폰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성희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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