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7일 타지역 관광객 25명 선착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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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군산시에 따르면 'GO! 군산 섬해진미'는 고군산군도의 풍부한 해양자원과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접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이 어촌의 일상과 미식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무녀도 프로그램에서는 아름다운 서해 풍경과 풍성한 갯벌을 배경으로 한층 다양해진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바다낚시, 통발 체험, 갯벌 바지락 캐기 등 다양한 어촌의 일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직접 채취한 해산물을 활용한 쿠킹클래스와 미식 토크를 통해 바다에서 식탁까지 이어지는 '씨투테이블'(Sea to Table)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희망자는 14∼17일 시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타지역 관광객 25명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시 관광진흥과장은 "무녀도만의 아름다운 자연과 신선한 해산물, 다양한 어촌 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올여름 군산에서 특별한 해양 미식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