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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16일 서울 코엑스서 역외 콘텐츠 기업 유치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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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제 기자

승인 : 2026. 07. 1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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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문화중심도시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 소개
보조금·투자펀드 등 지원제도 안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 문화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수도권 콘텐츠 기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남관 307호)에서 역외 콘텐츠 기업 임직원 및 투자 관계자를 대상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 기업 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콘텐츠 IP 비즈니스 전시회인 ‘2026 캐릭터라이선싱페어’와 연계해 진행된다. 진흥원은 산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 기간에 맞춰 설명회를 개최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역외 기업의 참여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본 세션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의 고도화된 비즈니스 인프라와 기업 지원 체계, 투자유치 보조금 제도 등 실질적인 혜택이 상세히 소개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 소개, 콘텐츠 지원사업 및 인프라 안내, 아시아문화산업투자조합 설명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이전한 ㈜오아시스 스튜디오가 실제 지원 혜택과 지역 정착 경험을 공유하는 사례 발표자로 나서 이전 검토 기업들의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어서 진행되는 2부 행사에서는 기업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1:1 밀착 상담부스’가 분야별로 세분화되어 운영된다. 참여 기업들은 이전 혜택과 보조금 지원을 비롯해 전용 투자펀드 연계 등 자금 조달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원스톱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황인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본부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은 기존 단일 행정구역의 한계를 넘어 광역 인프라와 정주 여건을 아우르는 최적의 기업 경영 환경이 조성되었음을 의미한다”며 “투자진흥지구는 세제 혜택과 보조금은 물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육성펀드 등 콘텐츠 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할 다양한 재원과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도권의 역량 있는 콘텐츠 기업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설명회에 대한 세부 내용 확인 및 참가 신청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성희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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