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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1시 15분께 성동구 행당동 소재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재가 처음 발생한 집의 거주자인 40대 남성 1명이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주민 3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경상을 입었다.
다른 주민 74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장비 22대와 인력 80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45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발화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