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셰이크 하마드 빈 칼리파 알사니 전 카타르 국왕의 서거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명의의 조전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 비서실장이 이날 저녁 조문 특사 자격으로 카타르로 출국해 오는 16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청와대는 과거 걸프 지역 국가의 국왕이 서거했을 때 국무위원이나 국회의원을 조문 특사로 파견한 전례를 고려해 카타르 측과 특사 파견을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카타르 측이 조문 특사로 강 비서실장을 구체적으로 요청하면서 강 실장이 직접 카타르를 방문하게 됐다.
강 실장은 지난 4월 중동 원유와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졌을 당시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카타르를 비롯한 중동 4개국을 방문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