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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보고에는 국민참여단 200명이 현장에 참석해 대통령과 함께 부처 보고를 듣고, 직접 질의와 제안을 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14일 "이 대통령이 15일부터 '삶으로 체감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2차 부처 업무보고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 대상은 국무조정실을 포함해 19부, 6처, 18청, 7위원회와 140개 공공기관이다.
첫 업무보고는 15일 열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 금융위원회, 국가데이터처,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으로부터 약 100분간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16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우주항공청,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성평등가족부, 국민권익위원회 등의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나머지 부처 업무보고는 다음 달 초 열릴 예정이다.
이번 업무보고의 특징은 국민참여단이 함께한다는 점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모집한 국민참여단에는 중복 신청을 제외하고 총 1259명이 신청했다. 경쟁률은 약 63대 1을 기록했다.
청와대는 연령과 성별, 관심 부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 업무보고마다 약 200여명이 현장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민참여단은 대통령과 함께 부처로부터 업무보고를 직접 받고, 현장의 시각에서 자유롭게 질의와 제안을 하게 된다.
업무보고장은 대한민국의 대표 얼굴인 광화문과 국민의 일상을 상징하는 4계절의 각기 다른 시간대 이미지를 활용해 꾸며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