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민물장어·흑돼지고기 등 여름맞이 답례품 추가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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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무더위 탈출! 시원한 휴가, 든든한 답례품'을 주제로 8월 9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동안 전북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문자(SMS)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 가운데 답례품 신청 순으로 선착순 200명을 선정해 추가 답례품을 증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부자는 행사 기간 내 고향사랑e음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뒤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기존 답례품과 함께 약 3만원 상당의 추가 답례품이 제공되며, 이벤트 종료 후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추가 증정 품목은 여름 휴가와 보양을 주제로 구성했다. 십리향 쌀, 초벌 민물장어, 지리산 흑돼지(오겹살·목살·앞다리살·대패오겹살 중 선택), 닭가슴살 세트, 식혜·수정과 세트, 반려견 간식 세트 등이 마련됐으며, 그 밖의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에게는 신규 답례품인 짬뽕라면 1박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세액공제 구간이 확대돼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도 44% 추가 공제 혜택을 제공 받아 기부자의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커졌다.
도는 이번 이벤트를 고향사랑e음 지역 이벤트 페이지를 비롯해 온나라시스템 홍보마당,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홈페이지와 공식 SNS 홍보와 여름철 대면 홍보도 병행해 고향사랑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백경태 대외국제소통국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전북을 응원하고, 세액공제와 함께 전북만의 특별한 답례품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