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 지원단, 현안 조정하며 착공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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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구에 따르면 방배신동아 재건축 현장은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이 첫 현장 지원에 나선 사업지다.
전성수 구청장은 지난 2일 재건축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원단과 함께 현장을 찾아 조합 관계자들의 정비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안을 점검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당초 방배신동아 재건축사업은 복잡한 행정 절차와 현안 조정 등으로 올 4분기 착공이 예상됐지만, 지난해 도입한 '정비사업 전(全) 과정 처리 기한제'를 통해 사업 공정을 관리하고, 지원단이 현장 중심으로 문제를 조정하면서 착공 시기를 앞당길 수 있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착공은 서울시의 '2031년까지 주택 31만호 착공' 목표에 발맞춰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은 사례이자,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조합의 의견을 듣고 전문가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마련한 현장 중심 행정의 성과"라고 평가했다.
구는 사업 지연으로 인한 금융비용 등 조합의 부담을 줄이고, 재건축 현장의 갈등을 선제적으로 조정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 구청장은 "앞으로도 현장 곳곳을 발로 뛰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갈등을 조정해 서초구 재건축 사업이 막힘없이 추진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