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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 전동화 모델 시승·스마트팜 체험 결합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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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수 기자

승인 : 2026. 07. 2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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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LM·RX·NX 등 4개 전동화 모델 시승…왕복 125km 주행
영파머스 농장서 수확·팜 투 테이블 체험…지속가능한 식문화 소개
[사진자료] 렉서스코리아, 렉서스 영파머스 팜 투 드라이브 성료
렉서스코리아, 렉서스 영파머스 팜 투 드라이브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렉서스코리아
렉서스코리아가 전동화 모델 시승과 스마트팜 체험을 결합한 고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렉서스코리아는 지난 24일 고객 시승 프로그램 '렉서스 영파머스 팜 투 드라이브(LEXUS YOUNG FARMERS FARM TO DRIVE)'를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렉서스 전동화 모델 시승과 영파머스 농장 체험을 결합해 고객들이 차량 주행과 지속가능한 농업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승 차량은 플래그십 SUV LX 700h와 플래그십 MPV LM 500h,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RX 450h+와 NX 450h+ 등 총 4개 모델로 구성됐다.

커넥트투 네이버 예약을 통해 모집된 고객 13명은 서울 잠실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경기 대부도에 위치한 렉서스 영파머스 이태규 농부의 스마트팜 '그린티플'까지 왕복 약 125km를 주행했다. 도심과 해안도로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렉서스의 전동화 모델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그린티플에서 스마트팜 운영 시스템을 둘러보고 바질과 감자를 직접 수확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그린티플은 대부도에 공급되는 도시가스 폐열을 재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기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작업 환경에 따라 행잉베드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도 적용했다.

이어 렉서스 영파머스가 재배한 감자와 참외, 토마토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 런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렉서스 전동화 모델의 주행 감성과 영파머스가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농업의 가치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영파머스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렉서스코리아는 2018년부터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는 젊은 농부를 발굴·지원하는 '렉서스 영파머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남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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