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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이번 교육사업을 올해 강원권까지 포함한 전국 5개 권역에서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찾아가는 늘편푸드 교육'은 고령자와 중장년층에게 고령친화우수식품 지정제도와 제품을 알리고, 영양교육과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품진흥원은 지난 2년간 수도권·충청권·호남권·영남권에서 총 26회의 교육을 운영해 고령자 426명과 중장년 88명 등 총 514명에게 늘편푸드와 올바른 영양관리 정보를 제공했다.
올해는 기존 4개 권역에 강원권을 추가해 전국 5개 권역으로 넓히고, 고령자와 중장년층 약 270명을 대상으로 총 18회의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도 한층 강화했다. 대한영양사협회와 공동 개발한 노인 영양자료를 바탕으로 △ 연령대별 영양관리 △ 균형 잡힌 식사 △ 건강한 식습관 형성 △ 고령친화우수식품 이해와 체험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제도 안내를 넘어 영양정보 학습부터 제품 체험, 일상생활에서의 실천까지 연계하는 실천형 교육 체계를 마련했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전문기관과 협력한 영양교육과 제품 체험을 통해 고령자와 중장년층이 건강한 식생활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1] 강사워크샵](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7m/27d/20260727010017382000957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