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트리트먼트·바디워시 등 생활용품까지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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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코빅스가 중국 티엔스그룹과 세럼, 토너, 앰플, 아이크림 등 화장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달 중국 티엔스 그룹 본사 관계자들이 남원시 소재 코빅스 본사와 생산공장을 직접 방문해 화장품 및 생활용품 공급 협력 방안을 논의한 끝에 결실을 맺었다.
코빅스는 이번 초도 공급을 시작으로 샴푸·트리트먼트·바디워시 등 생활용품 분야까지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 톈진에 본사를 둔 티엔스 그룹은 생명공학 헬스케어, 전자상거래 등을 주력으로 전 세계 224개 국가 및 지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 판매기업이다.
R&D 기반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인 ㈜코빅스는 국내외 우수 브랜드와의 안정적인 파트너십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번 중국 티엔스(글로벌) 외에도 미오리오(중국), LPC(영국) 등 글로벌 대형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성과는 남원시가 지역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기업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종회 코빅스 대표는 "이번 티엔스와의 협력을 계기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 경쟁력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은주 신성장산업과장은 "앞으로도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남원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오산업 거점도시로 육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코빅스는 화장품 및 생활용품 분야 전문 OEM·ODM 기업으로, 기획·개발·생산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