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에서 누적 스트레스를 산림치유 통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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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유치원·초·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36명을 대상으로 '숲에서 배우고, 숲에서 회복하다'를 주제로 한 특수분야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산림·생태 분야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교육 현장에서 누적되는 직무스트레스를 산림치유를 통해 완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연수과정은 총 15시간으로 △ 탐조활동 △ 통나무 명상 등으로 단순한 이론 중심의 연수를 넘어 숲에서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회복하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교원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산림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생태감수성과 환경보호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김창현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장은 "교원은 미래세대의 지식과 가치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교원의 전문성과 마음건강을 함께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특화 연수과정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