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의전차 33대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27010009801

글자크기

닫기

남현수 기자

승인 : 2026. 07. 27. 15: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앙아시아 5개국 대표단 이용
국제행사 지원 경험 바탕 정상회의 운영 협력
공ㅅ
공식 의전 차량으로 제공하는 제네시스 G90./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오는 9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제네시스 G90과 G80을 공식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

현대차는 27일 서울 외교부 서희홀에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차량 지원에 관한 업무협력약정(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 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장과 김동조 현대차 GPO 전무 등 정부와 현대차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는 오는 9월 16일 개최된다.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인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 정상이 한자리에 모여 경제와 외교, 통상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다자간 정상회의다.

현대차는 정상회의 기간 제네시스 G90과 G80 총 33대를 공식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 차량은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장관급 인사를 비롯한 주요 외빈의 이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정상회의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주요 외빈들에게 제네시스 대형 세단의 상품성을 알릴 계획이다.

현대차는 국내외 주요 국제행사에도 의전 및 운영 차량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개최된 '2025 G20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 2024년 서울·고양에서 열린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등에 차량을 제공했다.

오는 11월 필리핀에서 열리는 '제49차 아세안 정상회의'에도 참여국 대표단을 대상으로 행사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의전 차량을 지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간 국내외 주요 국제행사에 차량을 지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현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