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직무특강·지게차 체험 등 다양
서부캠퍼스, 온라인 구인구직 매칭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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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8~9월 5개 권역에서 '2026 권역별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릴레이 채용박람회에는 돌봄·유통·운송·보건의료 등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취업 지원 서비스와 다양한 직무특강·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중장년이 새로운 일자리와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는 다음달 26일 서울50플러스 동부캠퍼스를 시작으로 9월 1일 서부캠퍼스, 8일 남부캠퍼스, 10일 북부캠퍼스, 17일 중부캠퍼스 순으로 진행한다. 서부권역에서는 온라인 구인·구직 매칭을 처음 도입해 행사장을 찾지 않고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단기·유연 일자리, 전문 경력직 등 권역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채용관을 꾸려 구직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채용박람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일자리몽땅 누리집에서 권역별 일정과 장소, 참여기업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권역별 채용박람회를 통해 중장년 구직자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도 양질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과 산업 수요를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