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집 가까이서 취업 상담받자”…서울시, 8~9월 ‘중장년 채용박람회’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27010009837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7. 27. 16: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내달 26일 동부권역 시작…5개 권역 순회
AI 직무특강·지게차 체험 등 다양
서부캠퍼스, 온라인 구인구직 매칭 도입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2025
지난해 7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 2025'에서 중장년 구직자들이 면접·상담 예약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만 40~64세 중장년 구직자들이 집 가까운 생활권에서 채용 상담부터 현장 면접까지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8~9월 5개 권역에서 '2026 권역별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릴레이 채용박람회에는 돌봄·유통·운송·보건의료 등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취업 지원 서비스와 다양한 직무특강·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중장년이 새로운 일자리와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는 다음달 26일 서울50플러스 동부캠퍼스를 시작으로 9월 1일 서부캠퍼스, 8일 남부캠퍼스, 10일 북부캠퍼스, 17일 중부캠퍼스 순으로 진행한다. 서부권역에서는 온라인 구인·구직 매칭을 처음 도입해 행사장을 찾지 않고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단기·유연 일자리, 전문 경력직 등 권역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채용관을 꾸려 구직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채용박람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일자리몽땅 누리집에서 권역별 일정과 장소, 참여기업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권역별 채용박람회를 통해 중장년 구직자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도 양질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과 산업 수요를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