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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SUN 더 워터페스티벌’ 인기…8월 17일까지 주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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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6. 07. 2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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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 가족 단위 이용객들 호응
(사진1-2)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SUN 더 페스티벌'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워터풀에서 아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렛츠런파크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여름철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물놀이 공간으로 변신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4일 개장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SUN 더 워터페스티벌'이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앞세워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기존 워터풀과 에어슬라이드에 눈사람 클라이밍, 버블 풀, 분수터널을 새로 마련했다. 낮 12시 30분과 오후 3시 30분에는 버블파티가 열린다. 분수터널도 어린이 방문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과 오후로 나뉜다. 오전은 10시부터 오후 1시 50분까지다. 오후는 2시부터 5시 50분까지 운영한다.

참여 행사도 마련됐다. 물총싸움은 오전 11시 45분과 오후 2시 45분에 열린다. 랜덤플레이 댄스는 낮 12시 45분과 오후 3시 45분에 진행된다.

이용료는 오전권과 오후권 각각 5000원이다. 부산 강서구민과 경남 김해시민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준다.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물놀이 시설은 매시 정각부터 45분간 운영한 뒤 15분간 멈춘다. 이 시간에 여과기와 수중청소기로 물을 관리한다.

행사장에는 안전관리요원과 응급구조사가 배치됐다. 시설별 이용 인원을 제한하고 연령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미끄럼틀도 구분했다.

'SUN 더 워터페스티벌'은 8월 17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된다. 다만 혹서기 경마공원 휴장일인 8월 1일과 2일은 운영하지 않으며, 마지막 날인 8월 17일에는 월요일 특별 운영을 실시한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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