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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상담회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혁신제품, 기술개발제품 등 기술력은 있으나 공공조달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인증 제품 보유 기업을 중심으로 진행돼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였다.
GH는 참가 신청을 한 94개 기업 중 심사를 거쳐 최종 63개 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GH 내 14개 발주부서 구매 담당자들과 약 200여 회에 걸쳐 1대1 매칭 상담을 진행하며 수주 기회와 판로 확대를 모색했다.
지난 2024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은 GH 공공구매상담회는 도내 중소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참여 규모가 해마다 커지고 있다. 2024년 41개였던 참여 기업은 2025년 53개, 올해 63개로 꾸준히 증가하며 도내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등용문으로 자리 잡고 있다.
GH는 상담회의 지속적인 개최와 함께 상생결제제도 도입 등 다각적인 상생 협력 정책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러한 적극적인 지원 노력의 결과로 GH는 전국 공공기관 중 중소기업제품 구매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GH의 중소기업제품 구매율은 2024년 94.7%, 2025년 94.8%를 기록하는 등 독보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도내 중소기업들이 공공조달 시장을 발판 삼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혁신 지원책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