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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주택조합 신속 추진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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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허균 기자

승인 : 2026. 07. 2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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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내불암·진영 3개 단지 차질 없이 추진
7.28 김해시 정례브리핑 보도자료(도시관리국)5-3.지역주택조합 신속 추진 적극 지원_진영지역주택조합
진영 지역주택조합 조감도./ 김해시
경남 김해시가 관내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과 조합원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위해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

28일 김해시에 따르면 현재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추진 중인 관내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은 안동, 지내불암, 진영 등 총 3개 단지다.

각 사업장별 추진 상황을 보면, 안동지역주택조합(1539세대)은 2018년 7월 조합설립인가 이후 2022년 9월 사업계획승인, 지난해 5월 착공신고 및 11월 입주자모집 승인을 거쳐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4월이다.

지내불암지역주택조합(569세대)은 2020년 8월 조합설립인가와 2023년 5월 사업계획승인을 거쳐 2024년 5월 착공신고를 마쳤다. 올 하반기 입주자 모집을 거쳐 2028년 9월 입주를 목표로 공사를 이어가고 있다.

진영지역주택조합(공동주택 448세대·오피스텔 103호)은 2022년 7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올 1월 사업계획승인을 받았다. 향후 사업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착공 일정을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최군식 시 공동주택과장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신속한 추진으로 사업 지연에 따른 조합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합원들이 안심하고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착공부터 준공, 입주까지 남은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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