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주시,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 모집…생활비 월 최대 65만원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29010010622

글자크기

닫기

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7. 29. 10: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8월 7일까지 신청 접수, 생활·학업·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전주시청사 전경
전주시청사 전경
전북 전주시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전주시는 8월 7일까지 '2026년 제2차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에게 생활·학업·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9세부터 24세까지의 위기청소년 중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저소득 한부모 가족 자녀 포함) △타인과의 교류가 거의 없거나 제한된 거주공간에서만 생활해 일상생활이 현저히 곤란한 고립·은둔 청소년 등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위기 상황에 따라 △생활 지원(월 65만원 이내) △건강 지원(연 200만원 이내) △학업 지원(월 30만원 이내) △자립 지원(월 36만원 이내) △상담 지원(월 30만원 이내) △법률 지원(연 350만원 이내) △활동 지원(월 30만원 이내) △기타 지원 등이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과 보호자와 청소년지도자, 교원, 사회복지사 등 관계자도 가능하며,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복지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