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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민주당 남장임순 지역위 당정간담회…국가예산 확보·대선공약 이행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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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7. 2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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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물어민주당 지역위원회와 당정간담회 개최 (3)
남원시는 29일 더불어민주당 남장임순 지역위원회와 당정간담회를 개최한 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남원시
전북 남원시는 29일 시청 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장임순 지역위원회와 대선공약사업 추진과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당정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양충모 남원시장과 박희승 국회의원, 한명숙 남원시의회 의장, 윤지홍·임종명 전북도의원, 이상현 남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시의원, 더불어민주당 관계자, 시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남원시는 대통령 지역공약 반영사업인 △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 국토 중부권·남부권 연결 광역교통망 체계 개선 △ 남원성 복원을 통한 역사문화도시 조성 △ 말산업 인프라 및 수행기관 유치 등의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또 국가예산 및 주요 공모사업으로 △ 남원 경찰수련원 신축 △ 국립 판소리산업 복합단지 조성 △ 남원 도자전시관 건립 △ 지리산권 생태관광 탐방로 개선 △ 귀석지구 배수개선사업 △ 남계지구 배수개선사업 △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 등 주요 사업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국가예산 확보 전략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여기에 섬진강유역환경청 남원 유치 △ 국립 지리산 숲체원 유치 △ 국지도 60호선 및 국도 24호선 반영 등 지역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협력 방안을 건의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며 "대통령 지역공약의 조속한 이행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승 국회의원은 "지역 현안이 정부 정책과 국가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남원시와 긴밀히 소통하며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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