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탐색·멘토링으로 대학 생활 적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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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학교 재활자립학부는 충남교육청과 공동으로 운영한 '고교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지역 고등학교 장애학생들이 대학 교육과정을 미리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3일 동안 나사렛대 캠퍼스에서 창학관과 경건관, 장애학생지원센터, APA센터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대학 생활 전반을 체험했다.
특히 재활자립학부 모의수업과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재학생들과 진행한 1대1 멘토링을 통해 대학 적응 과정과 전공 선택, 진로 준비 방법 등 현실적인 조언을 들었다.
캠퍼스 곳곳을 직접 걸으며 경험한 시간은 학생들에게 대학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덜고 자신의 미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됐다.
김수연 재활자립학부장은 "장애학생들이 대학 진학 이후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