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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에스테이트·트러스테이, 임대주택 서비스 고도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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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7. 3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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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우미에스테이트 대표(왼쪽)와 이승오 트러스테이 대표가 지난 30일 경기도 화성시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주택홍보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미에스테이트는 지난 30일 경기도 화성시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주택홍보관에서 트러스테이와 임대관리 솔루션 협력 및 입주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트러스테이는 야놀자를 최대주주로 하는 주거 플랫폼 회사다. 시설 예약과 관리비 조회, 홈 사물인터넷(IoT) 제어 등 주거 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는 주거 통합 플랫폼 '노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임대관리 솔루션 협력을 통한 입주민 서비스 품질 향상 △커뮤니티 및 생활 편의 서비스 확대 △향후 운영 사업지 전반에 적용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우미에스테이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와 디어스 판교 등 운영 사업지에 노크 플랫폼 기반 서비스를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입주민은 앞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커뮤니티 시설 예약, 민원 접수, 공지 확인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우미에스테이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임대주택에서도 프리미엄 주거 단지 수준의 디지털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트러스테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입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운영 사업지의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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