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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서울장미축제 중랑 아티스트 페스티벌 / 제공 아임에코
위사이클㈜의 다회용기 서비스 브랜드 '아임에코(i'm eco)'는 지난 5월 서울 중랑구에서 열린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에서 다회용기 공급 및 회수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축제 마지막 행사인 '중랑 아티스트 페스티벌'의 먹거리 장터 '달빛마켓'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중랑구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 다회용기 서비스가 도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 당일 아임에코는 먹거리 부스에 위생적으로 관리된 다회용기를 공급했다. 방문객들은 일회용 플라스틱이나 스티로폼 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했으며, 사용을 마친 용기는 행사장 내 전용 반납 부스에 반납했다.
현장에서는 '아임에코 앰배서더'가 다회용기 반납 방법을 안내하고 SNS를 통한 이용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회용기 사용을 독려하는 캠페인도 함께 운영했다.
회수된 다회용기는 전문 세척 시스템을 통해 고온 세척과 살균, 위생 검사를 거쳐 재사용된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행사 기간 발생하는 일회용 폐기물을 줄이고 친환경 축제 운영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중랑구 관계자는 "중랑 서울장미축제의 마지막 행사인 중랑 아티스트 페스티벌과 달빛마켓에 다회용기를 시범 도입한 결과 방문객들의 호응이 높았다"며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구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에도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임에코 관계자는 "중랑구 축제에 처음으로 다회용기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을 확대하고 친환경 축제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위사이클은 서울시 다회용기 활성화 지원 사업 선정 기업으로 축제와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회용품 사용 저감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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