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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이번 운영자 선정 절차를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을 통한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하며, 입찰 접수는 오는 14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입찰 대상은 폐열차를 리모델링한 열차 3동과 조리실을 포함한 303㎡ 규모다. 지정 업종은 제1종 및 제2종 근린생활시설로, 낙찰자는 시설 특색을 살려 일반음식점이나 휴게음식점, 카페 등을 운영하게 된다.
선정 방식은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격을 제시한 입찰자를 선정하는 최고가 낙찰제다. 개찰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완주군 문화역사과에서 진행된다.
이번 입찰은 오는 31일 비비정 인근에 전주·완주 상생사업인 '만경강 물고기철길'이 완공될 예정이어서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완주군은 새로운 랜드마크인 물고기철길 개통으로 주변 관광 동선이 연결되면 방문객이 크게 늘어나 비비정예술열차의 새로운 운영자에게도 강력한 호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자세한 입찰 공고 내용 및 공유재산 사용허가 조건 등은 온비드 홈페이지 및 완주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