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주사제 적정사용 인정…환자안전 중심 진료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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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평가는 의료기관에서 항생제와 주사제가 얼마나 적절하게 사용되는지 점검해, 약물 오남용을 막고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실시된다.
분당제생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급성상기도 감염과 급성하기도 감염의 항생제 처방률, 주사제 처방률, 처방당 약품목 수 등 주요 지표 모두에서 1등급을 받았다.
근거에 기반한 약물 처방 원칙을 꾸준히 지키고, 불필요한 약제 사용을 줄인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병원 측은 적정한 약물 사용을 통해 항생제 내성 발생과 약물 부작용 위험을 줄이고, 환자 치료 효과와 의료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힘써왔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이러한 노력과 진료 시스템의 우수함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셈이다.
손정환 병원장은 "적절한 약물 처방은 환자 안전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앞으로도 근거 중심 진료와 체계적인 약물 관리를 통해 환자들이 믿고 찾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