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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정부와 지자체, 관광업계, 학계 전문가가 참가해 지방공항을 거점으로 움직이는 관광과 숙박 트렌드 등 주요 변화를 데이터로 짚어보고 미래 성장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관광공사가 3일 전했다.
세미나에서는 지방공항 입국 외국인의 지역별 이동 경로와 소비 패턴을 분석한 빅데이터를 공개한다. 이를 활용한 지역관광 활성화 전략과 공사 해외지사, 지방공항, 지자체 간 협업 마케팅 사례도 소개된다. 항공사와 공항, 유관기관 전문가들은 지속 가능한 지방공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주요 여행 플랫폼의 숙박 예약·결제 데이터를 통한 트렌드 분석도 한다. 중국, 일본, 대만 등 주요 방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베트남, 프랑스 등 신흥 방한국의 세대별 방한관광 특성을 살펴본다. 스튜디오드래곤이 'K-드라마를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콘텐츠와 관광의 연계를 소개한다.
관광공사는 세미나의 참가 신청을 오는 1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 300명을 모집한다. 지난 리포트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 데이터랩(datalab.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미 관광공사 관광AI혁신본부장은 "지역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방공항과 문화콘텐츠 등 지역의 강점을 데이터와 연결해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관광업계와 함께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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