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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총무부장에 임명된 정문스님은 향후 제38대 총무원장 선거를 앞두고 현직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후보로 등록하는 시점부터 총무원장 권한대행(직무대행)을 맡아 선거와 종무행정을 총괄하게 된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종단의 안정과 화합을 강조하며 "총무부장 스님은 그간 여러 소임을 맡아 종단 운영에 다방면으로 기여해 오셨으며, 수석부장으로서 화합과 소통으로 소임을 잘 맡아주실 것으로 기대하며, 사회부장 스님은 해당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총무부장 정문스님은 "종단 대소사에 차질없도록 소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사회부장 진경스님은 "종단의 발전과 안정을 위해서 사회부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총무부장 정문스님은 성타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79년 수계(사미계) 했으며, 연지암, 임허사, 보경사, 죽림사 주지, 총무원 사회부장, 기획실장을 역임했다. 제12·13·15대 중앙종회의원, 제17대에는 중앙종회의장을 지냈습니다. 현재 흥국사 주지를 맡고 있다. 사회부장 진경스님은 현호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92년 수계(사미계) 했으며, 제17대 중앙종회의원과 총무원 사서실 사서실장, 사회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 법련사 주지를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