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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더 글로우 시그니처’, 美 틱톡샵 뷰티 디바이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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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6. 08. 0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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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사진자료 1] 톰 ‘더 글로우 시그니처(The Glow Signature)’가 미국 올리브영과 틱톡샵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잇달아 1위에 올랐다.
톰 '더 글로우 시그니처'. /앳홈
앳홈 에스테틱 브랜드 '톰'이 미국 틱톡샵 뷰티 디바이스 카테고리 1위에 올랐다.

톰은 미국 틱톡샵에서 판매 중인 '더 글로우 시그니처'가 지난 7월 22일부터 28일까지(현지 시간) 뷰티 디바이스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해 7월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8127% 증가했으며 월간 랭킹에서도 2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올리브영 미국 온라인몰 실시간 전체 랭킹 1위에 오른 데 이어 미국 주요 유통 채널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뒀다.

'더 글로우 시그니처'는 3MHz와 10MHz 이중 주파수를 결합한 톰의 독자적인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대표 뷰티 디바이스다. 광채와 속건조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저자극 사용감을 바탕으로 미국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북미에 이어 아시아 시장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홍콩에서는 탄력·안티에이징 케어 디바이스 '더 글로우 프로'가 공식 온라인몰 슈퍼 얼리버드 론칭 행사에서 준비한 초도 물량 300대를 모두 판매하며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 일본에서는 20~30대를 겨냥한 트러블 케어 디바이스 '투앤티업'이 큐텐 초음파 뷰티 디바이스 카테고리 8위에 오른 바 있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미국과 홍콩, 일본 등 주요 시장의 핵심 유통 채널에서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북미와 아시아를 중심으로 판매 채널과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더 많은 소비자가 일상에서 전문적인 피부 관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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