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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지속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이라는 목표 아래 기존 사업의 ESG 경쟁력 강화와 혁신적 신사업 도전 등 ESG 경영을 향한 주요 활동과 성과를 이번 보고서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환경분야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Lower Carbon Refining & Chemical Complex' 라는 비전 아래 탄소 배출 저감, 저탄소 신사업을 추진했다. 에너지 효율화와 설비효율 개선 등 기존 사업의 탄소 경쟁력 강화 활동을 통해 2024년 대비 총 온실가스 배출량(Scope1+2)을 10만 톤 이상 감축했으며 2025년 무탄소 스팀 공급 계약 체결 및 태양광 전력구매계약(PPA)를 통해 에너지 사용 구조 변화를 추진했다. 저탄소 신사업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폐자동차(ELV) 플라스틱 전체 밸류체인 RecyClass 인증을 획득으며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가장 존경받는 기업' 뉴에너지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사회 분야 성과로는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의 핵심요소를 반영하여 안전·보건 분야 체계를 지배구조, 전략, 리스크 관리, 지표 및 실적 등 4개 축으로 재정립했다. 또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LSGR 준수, STEP Together 등 선진 안전문화 구축 노력을 지속했다. 고객 편의성을 높인 에너지플러스 앱은 2026년 3월 기준 누적 가입자 수 220만 명을 달성했으며, 정유사 최초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iF 디자인 어워드·레드닷 디자인 어워드·IDEA·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신뢰받는 경영 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전사 ESG 체계를 강화하고, 저탄소 신사업의 영역별로 비즈니스 카운슬을 운영해 사업 실행력을 높였다. 디지털 및 AI 분야에서는 고객과 임직원의 주요 정보에 대한 보안 관리 전략을 수립하여 체계를 강화했으며, 동시에 임직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내부 데이터 보호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사내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AiU'를 도입했다.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부회장)는 "환경적으로 책임을 다하고, 사회적으로 신뢰받으며, 지배구조 측면에서 투명한 기업으로 존경받는 100년 기업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2] GS칼텍스 2026 지속가능성보고서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8m/04d/20260804010001599000082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