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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디앤아이한라는 지난달 27일 경기 이천시 '부발역 에피트 에디션' 건설현장에서 푸드트럭 행사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를 통해 현장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 약 250명에게 팥빙수와 음료, 간식 등을 제공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노고도 격려했다.
회사는 2021년부터 전국 주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해당 행사를 분기별 1~2회 운영 중이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자체 제작한 폭염 안전보건수칙 교육 영상을 현장에 배포하고 있다. 이동식 쉼터(무빙쿨)를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옥외 작업 중지 기준을 마련하고 현장별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HL디앤아이한라 관계자는 "푸드트럭 행사와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