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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레오 셰프, 장성아카데미서 ‘푸드테크와 외식문화’ 강연…미래 먹거리 트렌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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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8. 0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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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산업 미래 조망과 외식업 진출 희망자에 현실적 조언
강의 형식 벗어나 강연과 대담이 어울어진 '토크 콘서트'로 진행
강레오 셰프
강레오 셰프
전남광주 장성군이 제1236회 장성아카데미를 통해 외식산업의 변화와 미래 먹거리 트렌드를 조망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5일 장성군에 따르면 오는 6일 열리는 장성아카데미에는 강레오 셰프가 초청돼 '푸드테크와 외식문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레오 셰프는 수빙고리테일 최고마케팅책임자,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식음식총괄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는 외식산업 분야 전문가다.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강 셰프는 요리사를 꿈꾸던 청년 시절부터 유명한 요리사가 된 지금에 이르기까지 숱한 도전의 과정과 음식에 대한 본인의 철학을 진솔하게 들려준다.

식품과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산업 및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푸드테크'가 우리의 음식문화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도 살펴본다. 장성 농산물이 지닌 가치를 돌아보고, 지역농업과 외식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그밖에 다양한 사례를 통해 외식산업의 미래 모습을 조망하고, 외식업 진출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이번 아카데미는 일방적인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강연과 대담이 어우러지는 '토크 콘서트'로 진행된다. 강연 이후, 전문 진행자가 강 셰프와 마주 앉아 청중의 입장에서 질문하고 소통을 이어간다.

장성군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 외식업 종사자는 물론, 외식 창업을 준비 중인 사람들에게 더없이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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