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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착한가격업소’ 추가 모집…업주는 지원받고 시민은 10%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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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8. 1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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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까지 외식·이·미용 등 대상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모집
지정 업소는 인증표찰 부착과 상수도 요금 30% 감면 혜택
익산시청 전경
익산시청 전경
전북 익산시가 고물가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추가로 발굴한다.

익산시는 오는 28일까지 외식업과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하반기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위생, 친절도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업소를 정부와 지자체가 공인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익산시에 사업장을 둔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다. 다만 프랜차이즈 가맹점이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또는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실질적인 경영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지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 부착 △희망 물품 구입 △상수도 요금 30% 감면 등을 지원한다.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시민에게도 혜택이 주어진다. 착한가격업소에서 익산사랑상품권 '다이로움'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를 다이로움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익산시청 소상공인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자격과 절차 등은 익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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