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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역 도보 5분”…서대문구, 청년안심주택 382세대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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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6. 08. 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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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주택 111세대·민간임대주택 271세대
지역 주민 교통·주차 편의성도 고려
서대문구, 증산역 역세권에 청년안심주택 382세대 완공… 10월 입주2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앞쪽)이 북가좌동 역세권 청년안심주택을 찾아 공사 관계자로부터 브리핑을 듣고 있다./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가 382세대 규모의 역세권 청년안심주택(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한다.

서울시는 북가좌동 333-1번지에 조성된 역세권 청년안심주택의 공사가 완료돼 이를 공고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청년안심주택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모두 382세대 규모로 공공임대주택 111세대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71세대로 구성됐다.

민간임대 271세대는 지난 달 28일 입주자 모집공고에 이어 지난 12일 당첨자 발표를 마쳤으며 10월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청년안심주택은 주차장 가운데 총 24면을 공유차량 및 거주자우선주차 공간으로 확보해 인근 주민들의 교통·주차 편의도 높였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안정적인 주거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미래를 계획하는 데 꼭 필요한 기반"이라며 "이들이 서대문에서 살고, 일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주거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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