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는 지난해 청년정책을 평가한 경기지역 정책대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경기지역 종합대상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최하며, 청년정책과 입법, 소통 분야의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친화지수를 평가해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올해 경기지역에서는 안산시를 비롯해 파주시와 화성특례시가 종합대상에 선정됐다. 군포시와 안양시는 정책대상, 광명시와 시흥시는 소통대상에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9월 9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청년정책을 참여·권리, 일자리, 주거·복지, 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왔다. 특히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활동협의체, 온라인 청년패널 등 청년참여기구를 운영하며 청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또 청년센터 '상상대로'와 '상상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정책 안내와 역량 강화, 자립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월세지원과 병역의무 이행 청년 지원, 청년 창업·일자리 지원 등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주거 안정을 위한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종합대상 선정은 청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시정의 주체로 바라보고 꾸준히 소통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산에서 꿈을 키우고 도전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