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함평군, ‘함평대전환’ 첫걸음…9개 읍면 현장 목소리 듣는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21010007019

글자크기

닫기

함평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8. 21. 10: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남오 군수, 함평읍서 현안 점검…주민·단체장 의견 청취
노후 보행환경 등 생활 현안 논의…읍면별 의견 군정 반영
이남오
이남오 함평군수(가운데)가 지난 20일 함평읍사무소를 찾아 민선9기 군정 비전인 '함평대전환'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현장 소통의 첫발을 내디뎠다. /함평군
전남 함평군이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함평대전환'을 지역 현장에서 구체화하기 위한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21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남오 군수는 전날 함평읍사무소를 찾아 직원과 지역 사회단체장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이 군수가 지난 18일 밝힌 '함평대전환 현장 공감·소통'의 첫 일정이다. 이 군수는 앞으로 9개 읍면을 차례로 찾아 행정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역사회 의견을 듣고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함평읍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주민 생활과 직접 맞닿아 있는 현안에 대한 건의도 이어졌다.

특히 읍 소재지의 노후화된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함평군은 현장 여건과 주민 요구를 살펴 향후 사업 추진 여부와 방향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 군수는 읍사무소 직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과 행정을 담당하는 직원들의 의견을 들으며 현장 행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군수는 "군정의 답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실제 변화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함평대전환'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읍면마다 여건과 주민들이 바라는 변화가 다른 만큼 지역 주민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귀담아듣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