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군 당국 전방위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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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X'는 창원형 트라이포트 급행철도를 뜻하며, CTX-진해선은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철도의 세 가지 물류 거점을 최단 시간으로 잇는 핵심 노선이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26일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을 직접 만나 CTX-진해선의 당위성을 설득했으며, 정호원 제2부시장도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국군수송사령부를 잇따라 방문해 정책 지원과 공조를 요청했다.
시는 70년 전 설치돼 진해 구도심을 관통하는 군 전용 노후 철도 '사비선'의 도심 단절과 안전사고 문제를 지적하며, 첨단 CTX-진해선 구축이 국가 전략자산 수송의 안전성과 보안성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해법임을 강조했다.
군 당국도 사비선의 노후화 문제에 인식을 함께하고 현대화된 보안 수송망 확보를 위해 CTX-진해선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26일에는 사비선 선로와 진해 항만운영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군 관계자들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강기윤 시장은 "CTX-진해선이 국가경쟁력을 확보하고 민생과 안보가 상생하는 국가적 필수 인프라임을 확인했다"며 "시정의 총력을 다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켜 시민에게는 안전한 일상을, 국가에는 강력한 물류 경쟁력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