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인 의장 "군정 꼼꼼히 살펴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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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의회는 지난 1일 제31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2일까지 22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함평군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 회계연도 결산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하며 군정 전반을 점검한다.
본회의 시작에 앞서 김창문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산물가격안정제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검토하고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는 한편, 농가의 수급조절 참여 지원과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 확대, 읍·면사무소와 지역 농협이 연계한 전담 창구 지정 등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정례회 주요일정을 보면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연계해 예산 편성부터 집행과 성과까지 재정 운용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9월 9일과 10일에는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도 직접 점검한다.
현장방문 대상은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사업 △함평군 환경관리센터 폐기물매립시설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 사업부지 △보광지구 우수저수조 △함평 구기산 게스트하우스 △함평지역자활센터 △함평군 농산물 종합가공센터 △함평 명품 쑥 가공센터 등이다.
현장방문 이후인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는 모두 7차례에 걸쳐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어 각 부서의 주요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를 점검하고,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개선할 사항은 없는지 등을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
김영인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함평군의회가 새롭게 구성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정례회인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갖고 예산의 편성과 집행, 군정 전반을 꼼꼼히 살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평군의회는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