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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재활복지 전문성과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해 현장 실증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산학협력 모델 구축에 나선다.
나사렛대 앵커사업단 스마트 재활복지 ESG경영센터는 이엠티솔루션과 취약계층 대상 스마트 재활복지 기술 확산 및 지역사회 복지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재활복지 전문성과 기업의 AI·디지털헬스케어 기술을 결합해 기술개발→현장 실증→사업화로 이어지는 원스톱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우선 스마트 재활복지 기술과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이후 실제 복지현장에서 기술을 적용·검증해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현장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대상 스마트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 사업화 모델도 발굴한다.
나사렛대 스마트 재활복지 ESG경영센터는 재활복지 분야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의 현장 적용과 실증을 지원한다.
이엠티솔루션은 자체 AI 기반 플랫폼 기술을 제공해 스마트 재활복지 기술 개발과 서비스 구현에 협력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스마트 재활복지 기술·서비스 공동 개발 △재활복지 서비스 현장 실증 △장애인·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스마트 복지서비스 확대 △지역 기반 산학 파트너십 구축 및 협력체계 강화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산학공동 기술개발지원사업 참여를 계기로 AI 플랫폼의 복지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단순한 기술 공급을 넘어 실제 이용자의 돌봄과 재활을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 구현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사업화 가능성도 구체화하고 있다.
육주혜 책임교수는 "산학협력과 현장실증을 통해 기업의 기술이 실제 복지현장에서 활용되고 실질적인 돌봄서비스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