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와 예술후원 결합해 관객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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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축제의 콘셉트는 '도파민 넘치는 문화축제'다. 어반자카파와 10CM가 별도의 고정 무대 없이 현장에 깜짝 등장해 공연을 펼치며, 당일 공개되는 히든 아티스트도 관객을 만난다. 언제, 어디서, 어떤 아티스트가 등장할지 알 수 없는 방식으로 공연을 구성해 우연히 예술을 만나는 경험을 선사한다는 취지다.
공연뿐 아니라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피아니스트 윤한과 DJ 요셉, 어노잉박스, 한완정 작가, 그려보리 등이 참여해 관객이 직접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유튜브 채널 '제이키아웃'의 백그라운드 라이브 연출 방식을 축제에 접목한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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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일반적인 티켓 판매 방식 대신 후원자를 초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는 18일까지 연극내일기금에 5000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참여 응모가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300명을 선정한다. 동반 1인을 포함해 총 600명이 축제에 초대된다.
이범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아트포레스트페스티벌은 유튜브라는 익숙한 플랫폼과 만나 문화예술후원의 문턱을 낮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국민 누구나 부담 없이 예술을 즐기고 후원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3년 시작된 아트포레스트페스티벌은 올해 4회째다. 그동안 소프라노 조수미, 김창완밴드, 뮤지컬 배우 최재림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아트포레스트페스티벌은 온라인 콘텐츠와 오프라인 축제를 연결해 문화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후원에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