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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3일 목동윤슬자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목동윤슬자이는 양천구 목동 924·924-3·5 일대에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3㎡형 651실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114㎡B 208실 △115㎡A 118실 △114㎡C 118실을 비롯해 테라스형과 대형 평형 등이 공급된다.
청약은 오는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된다.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돼 청약통장 가입 여부나 주택 소유 여부,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할 수 있다. 당첨자는 100% 추첨제로 선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며 계약은 13~14일 진행된다.
목동 중심부에 위치해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을 이용해 여의도와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서정초와 목운중, 양정고, 진명여고 등이 인근에 있으며 목동 학원가도 도보권에 있다. 현대백화점과 이마트, 메가박스 등 상업·문화시설과 이대목동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오목공원과 안양천, 목동종합운동장 등도 인근에 자리한다.
단지 외관과 커뮤니티 시설에는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된다. 저층부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네드칸의 작품 '윤슬'을 적용해 햇빛과 바람에 따라 변화하는 외관을 구현할 예정이다.
지하 1~3층에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위탁 운영하는 약 3000평 규모의 멤버십 웰니스 클럽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이 들어선다.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멤버십존 등이 마련된다.
102동 최상층인 47층에는 스카이 커뮤니티 '클럽 클라우드'가 조성된다. 와인리저브와 카페테리아를 갖춘 '스카이비스타', 파티형 게스트하우스 '스카이게스트', 업무·미팅 공간 '스카이오티움', 음악·영화 감상 공간 '사운드챔버' 등으로 구성된다.
주거형 오피스텔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전 호실에 발코니도 적용한다. 타입에 따라 4베이와 2면·3면 발코니 설계를 도입하고 일부 호실은 복층형으로 구성한다.
금융 혜택도 제공한다. 중도금 이자후불제를 적용하며 중도금 대출금리가 연 2.5%를 초과할 경우 초과분의 이자를 사업주체가 부담한다.
시스템에어컨과 공기청정기, 냉장고, 세탁·건조기, 식기세척기, 인덕션, 광파오븐 등 주요 가전제품과 수입 주방가구, 이탈리아산 포셀린타일·세라믹 패널 등도 기본 제공한다. 피트니스 시설은 사업주체가 직접 보유·운영해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목동윤슬자이는 오목교역 중심 입지와 목동의 교육·생활 인프라에 차별화된 상품성을 더한 단지"라며 "목동 재건축에 따른 미래가치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