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완주군,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연다…농특산물 ‘알뜰 구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03010001227

글자크기

닫기

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9. 03. 15: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4~5일 둔산공원서 운영…기업·산단 근로자 현장 할인
떡메치기·약초 마사지 봉 만들기 등 체험행사 풍성
완주군청 전경
완주군청 전경
전북 완주군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다양한 체험행사도 즐길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마련한다.

완주군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둔산공원 일원에서 '2026년 추석맞이 찾아가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장터는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서는 명절 분위기를 돋우는 전통 '떡메치기'를 비롯해 건강을 챙기는 '약초 마사지 봉 만들기', 개성을 살리는 '스티커 네일아트'와 '우드페인팅 키캡 만들기' 등 4개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역 기업체 및 산단 근무자들을 위한 현장 할인 혜택도 지원한다. 사원증이나 명함을 제시할 경우 보다 알뜰한 가격에 명절 성수품과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직거래 장터는 이틀 모두 오전 10시 30분부터 문을 연다.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는 메인 무대에서 직거래 장터 이벤트와 레크리에이션을 열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뜰하게 장만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다채로운 체험과 행사가 가득한 상생의 장터에서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