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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은 3일 '2025 ESG 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는 정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2%포인트 초과 달성하고 국민 생활체육 참여율 62.9%를 기록하는 등 지난해 주요 ESG 경영 성과가 담겼다.
스포츠를 활용한 ESG 실천 사례도 소개됐다. 올림픽공원 임목 부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자연보존연맹(IUCN)의 '생물 다양성 보존 프로그램'에 국내 최초로 가입한 내용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일대일 매칭 스포츠 기부와 스포츠 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사업 성과도 담겼다.
체육공단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주요 핵심 이슈도 선정했다. '대국민 맞춤형 스마트 스포츠 복지 서비스 고도화', '지능형 데이터 보안 및 고객 정보 수호', '기후변화 대응 및 네트 제로 체육 인프라 전환'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이번 보고서는 해외 이해관계자와의 정보 공유를 위해 영문으로도 제작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