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농업인 위해 전화·방문 예약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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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임대 농업기계 온라인 예약 플랫폼인 '챗봇' 시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챗봇은 대화(Chat)와 로봇(Bot) 합성어로, 농업인이 전용 링크에 접속해 대화하듯이 원하는 농업기계를 손쉽게 예약할 수 있는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이다.
이번 서비스는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 등 농업 종사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임대 농업기계에 접근 할 수 있도록 돕고,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의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모바일 챗봇 서비스는 물론 장흥군청 및 장흥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의 임대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약도 가능하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모바일이나 웹 예약 활용이 어려운 고령 농입인을 위해 기존 전화 및 방문 예약 방식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모든 농업인게 균등한 편의를 제공하고 적기 영농 실천과 고소득 농업 창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챗봇 서비스 이용 현황을 면밀히 파악해, 2027년부터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본격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