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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의회는 3일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1일까지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의원발의 조례안 1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3건, 동의안 2건 등을 심사한다.
또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10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실시하기로 하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감사 준비에 들어간다.
이어 본회의 휴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별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안건을 심사한 뒤, 오는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고 정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수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생활인구 확대, 정주여건 개선 등 지방소멸 대응 정책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10월 열리는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이번 정례회에서 다루는 결산과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의 필요성을 면밀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