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에 보행자 보호·전 좌석 안전띠 착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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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은 3일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와 함께 창녕군 창녕읍 전통시장에서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과 '착!한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남경찰청과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 관할 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지난달 25일 김해 외동시장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운전자의 눈에 쉽게 띄는 형광모자와 보행안전수칙이 담긴 부채 등 홍보 물품을 나눠줬다. 무단횡단 금지와 안전한 도로 횡단 방법 등 보행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운전자들에게는 보행자 보호 의무를 준수하고 차량 탑승자 모두가 안전띠를 착용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고령 보행자가 많은 전통시장 주변에서는 속도를 줄이고 보행자의 움직임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착!한 운전 캠페인' 실천을 강조했다.
동상준 경남경찰청 교통안전계장은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려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관계기관과 협업해 고령 보행자를 보호하고 안전을 우선하는 교통문화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