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만 가면 마이크 잡는 배우들, 올해는 누가 있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04010001676

글자크기

닫기

조성준 기자

승인 : 2026. 09. 04. 10: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임시완, 내달 15일 열리는 제31회 BIFF 폐막식 진행
BIFF "단단한 내공과 뛰어난 연기력 눈여겨본 결과"
김남길·천우희, 2년 연속 부일영화상 사회자 '호흡'
임시완
배우 임시완이 다음 달 1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식의 진행자로 변신한다./제공=BIFF[
배우 임시완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식의 단독 사회자로 나선다.

4일 제31회 BIFF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임시완은 다음 달 1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폐막식의 MC를 맡는다. 이날 그는 지난해 신설된 '부산 어워드' 시상식의 진행도 함께 맡아 영화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2010년 남성 아이돌 그룹 제국의아이들 일원으로 데뷔한 임시완은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출연하며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이어 영화 '변호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비상착륙' '사마귀' 및 드라마 '미생' '소년시대' '오징어 게임' 시즌 2·3 등으로 연기력과 스타성을 인정받아 2014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2015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신인연기상·202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영화제 측은 "단단한 내공과 캐릭터의 본질을 꿰뚫는 연기력으로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온 배우 임시완의 행보를 눈여겨본 결과"라고 사회자 낙점의 배경을 밝혔다.

59개국 246편의 공식 초청작을 포함해 모두 315편이 상영될 제31회 BIFF는 다음 달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식 사회자로는 배우 김민하가 선정됐다.

부일영화상 MC
배우 김남길(왼쪽)과 천우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이튿날인 다음 달 7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열리는 제35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의 공동 사회자로 나선다./제공=길스토리이엔티·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한편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는 영화제 개막 이튿날인 다음 달 7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열리는 제35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의 진행 마이크를 잡는다. 2017년 개봉작 '어느날'에서 처음 호흡을 맞췄던 이들은 지난해 시상식에 이어 2년 연속 공동 MC를 맡게 됐다,

김남길은 올 하반기 기대작인 새 영화 '몽유도원도'에서 '수양대군' 역을 맡아 영화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9~10월 방영됐던 드라마 '마이 유스'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천우희는 영화 '베테랑3'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조성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