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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2025년회계연도 결산·2026년 제3회 추경안’ 심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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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9. 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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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시급성 필요성 및 투입 적정성 집중 심사·효율적인 재정 운용 도모
집행부 "시민과 의회 의견 충분히 수렴하고 숙의 과정 거쳐 신중히 추진할 것"
예결 (1)
남원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진행 모습./남원시의회.
전북 남원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본격 돌입했다.

4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예결특위 심사에서는 지난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따져보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함께,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동시에 다룬다. 각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 예산 투입의 적정성 등이 주요 심사 대상이 될 전망이다.

이번에 시로부터 제출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1조 1239억 원보다 1049억 원을 증액한 1조 2288억 원이다.

오창숙 위원장은 "한정된 재원이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쓰이고 있는지 철저히 검토하겠다"며,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배분되도록 심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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