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트리니티항공, 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4년 연속 참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16010005964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6. 09. 16. 09: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트리니티항공
고용노동부의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사전직무교육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트리니티항공
트리니티항공이 청년들을 대상으로 항공산업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트리니티항공이 청년 구직자들에게 항공산업 현장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고용노동부의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4년 연속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청년 구직자들이 다양한 직무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트리니티항공은 국적 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2023년부터 사업에 참여해왔다.

올해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청년 168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인천·김포·제주·청주·김해공항 등 트리니티항공의 각 공항지점에 배치돼 항공산업 현장 직무를 경험한다.

특히 올해부터 김해공항을 참여 지점에 새로 포함해 수도권 외 지역 청년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전공과 관계없이 항공산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약 1주간의 사전 직무교육을 거쳐 공항 현장실습과 현직자 직무·진로 멘토링 순으로 진행된다. 사내 직무 전문강사를 비롯해 현직 운항승무원과 객실승무원도 교육에 참여해 항공산업과 실제 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참여자들은 각 공항지점에서 실무를 경험한 뒤 '미션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의 개선점을 발굴하고 관련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수료식에서는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하고 프로젝트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현장과 공유할 예정이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4년 연속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하며 청년들이 실제 항공 현장에서 직무를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발전시켜왔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일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리니티항공, 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4년 연속 참여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