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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인천 ‘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 10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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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9. 1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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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 투시도.
동부건설은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는 '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를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인천 검단구 오류동 141-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동, 전용면적 59·74·84㎡, 총 843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단지는 검단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도시공원 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부지에 공동주택을 짓는 방식이다. 단지와 함께 축구장 약 14개 규모인 약 10만㎡의 검단16호근린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 데크와 공원 산책로를 연계하며, 남향 중심 배치와 공원과 숲 조망을 파노라마 파크뷰로 극대화할 계획이다. 다만 조망 여부는 동·호수와 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교육환경도 갖췄다. 단봉초와 단봉중이 인근에 있으며, 공원 산책로와 연계된 통학 동선을 계획했다. 오류왕길동 행정복지센터와 단봉늘봄도서관도 가깝다.

교통 여건으로는 인천2호선 검단오류역과 왕길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검단IC를 통해 수도권 광역도로망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검단양촌IC와 봉수대로를 연결하는 3-61대로가 예정돼 있다. 인천순환3호선 등 계획 노선은 관계기관의 추진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시공을 맡은 동부건설은 주거 브랜드 '센트레빌'을 반영할 예정이다. 공원과 연계한 배치·조경·동선 계획을 바탕으로 주거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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